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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 춘천시 매주 토요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보랏빛으로 물든다 2022/08/11
매주 토요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보랏빛으로 물든다
  - 소노인터내셔널,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 전망대 보랏빛 조명 포토존 설치
  - 해가 진 상부주차장 이국적이며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색다른 즐거움 선사

  매주 토요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 정차장 전망대가 보랏빛으로 물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상부정차장 전망대에 보랏빛 조명 포토존인 ‘퍼플 나잇(Purple Night)’을 설치, 운영한다.

  삼악산과 의암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는 주간과 또 다르게, 해가 진 상부정차장 주변에 보랏빛을 밝혀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공간으로 꾸몄다.

                

  가로등, 진입로 외벽에 보랏빛을 강조하고, 조명이 반사되는 효과를 유도하고자 둘러싼 울타리를 기존 나무에서 철제로 바꿨다.

 무엇보다 전망대 중앙에 조명과 어우러져 멋진 인증샷을 완성해줄 퍼플 피아노 포토존을 둬 고객들이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에는 주간과 야간에 시간대별 배경음악으로 피아노 연주곡이 흘러나온다.

  특히 직접 피아노 연주도 해볼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기에 좋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낮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운틴뷰와 레이크뷰를 감상할 수 있다면, 해질녘과 밤에는 춘천시내 야경, 케이블카 조명으로 특유의 시티뷰를 만날 수 있다”며 “이번 퍼플 나잇에서는 상부정차장 전망대를 환상적인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악산 케이블카는 의암호와 삼악산을 배경으로 3.61km 구간을 운행하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지난해 10월 개장했다.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대를 포함해 총 66대가 운영 중이고, 왕복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운영시간은 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오후 7시 탑승 마감),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오후 9시 탑승 마감)까지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삼악산 케이블카 정상부(삼악산 8부 능선)에 스카이워크도 개장했다.

  435m 거리의 완만한 산책 데크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 경북 안동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2022/08/11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도전과 변화로 지역경제 살릴 때
모두가 영웅이 되어 거리로 나서다

안동의 가을을 흥과 멋과 정으로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도심에서 거리 축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펜데믹을 극복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모든 이가 영웅이라는 세계관을 담아내며, 모두가 거리로 나서 힘든 세상, 즉 탈이 많은 세상을 정의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자리매김하며 브랜드 가치는 인정받았으나 변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축제 관람객 100만 명 돌파의 이면에는 지역 상인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위기가 뒤따랐다. 
축제가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켰을 때에 진정으로 성공한 축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는 시민에 한 발짝 다가서는 시민 참여형 거리 축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들어가 시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고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펼칠 계획이다. 
장소의 변화와 코로나19의 상황임을 고려하여 축제 기간을 열흘에서 연휴를 활용해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 개천절)까지 5일간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 공연 관람료 지역화폐 대체 △기존 식당가 부스 등은 원도심 내 지역 상가들로 대체 등의 과감한 개혁으로 축제 본연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축제 개최가 원도심 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직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전시, 공연, 시민 참여 등의 모든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24개 읍면동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주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난다. 
축제의 중심 장소는 홈플러스에서 구 안동역사로 이어지는 경동로 6차선 도로를 통제해 사용할 예정이며 개·폐막식, 세계탈놀이경연대회(단체부), 대동난장 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웅부공원 및 문화공원에서는 동기간 개최하는 민속놀이, 놋다리밟기 등 안동 민속축제 프로그램이 주로 펼쳐진다. 구 안동역 광장은 마당무대 형태로 조성해 국내외 탈춤공연, 마당극, 초청 공연 등을 운영하고,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개인부), 복면버스킹 대회, 지역문화예술단체 자유참가작 공연 등을 진행한다.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에는 지역문화예술공연이,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 식전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거점 무대뿐 아니라 거리 공연도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한은행 앞 일방통행로를 일부 통제하여 조명 및 조형물 거리를 조성하고 거리 버스킹, 퍼레이드, 상가 자율 판매대 등을 운영할 예정이고, 원도심 일대 상가별 협력을 통해 각 시장 및 골목을 활용한 문화예술공연, 이벤트 공연 및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역민이 만들어 세계인이 소비하는 축제를 지향하기에 지역민을 위한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시도로 진행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 경남 밀양시 사계(四季)가 아름다운 위양지를 거닐어 보세요 2022/08/11
사계(四季)가 아름다운 위양지를 거닐어 보세요
- 부북면, 아름다운 사계절을 품은 위양지 조성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마을에는 한국관광공사 SNS 인기여행지 Top11과 전국 비대면(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봄철 이팝꽃이 아름다운 위양지가 있다.

위양지는 신라시대 때 축조된 저수지로 본래 이름은 양양지인데,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축조했다고 위양지(位良池)라고도 한다. 원래는 논에 물을 공급하던 수리 저수지였지만 인근에 가산저수지가 들어서면서 본래의 기능은 상실했다.

위양지 가운데는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고, 그 주변에 이팝나무, 찔레꽃,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고목 등이 자리해 있다. 매년 봄철만 되면 눈처럼 활짝 핀 이팝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데, 올 5월에도 어김없이 만개하여 하얀 이팝꽃으로 뒤덮인 위양지의 모습은 상춘객들을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위양지는 이팝나무뿐만 아니라 왕버드나무와 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심겨져 둘레길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남생이, 후투티, 원앙 등 풍부하고 다양한 생태자원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푸른 하늘이 연못에 반영되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아 사시사철 방문해도 아름다운 자연과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부북면에서는 사계절 아름다운 위양지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다른 계절에도 관광객들이 위양지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2022년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사계절을 품은 위양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계절을 품은 위양지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위양지 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위양지 산책로 입구에 위양지의 사계절을 담은 라이트 패널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위양지의 풍경을 상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관광을 위해 야자매트 정비를 했으며, 위양지 산책로 주변에 맥문동을 식재해 볼거리를 더했다. 
 
위양지 명품화 사업은 2018년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위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둘레길 주변에 로프펜스 및 데크를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으로 거듭났다.

2020년에는 달빛 벤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위양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데크계단 및 나비모양 포토존 벤치를 설치해 관광편의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했다.

부북면에서 추진 중인 위양지 명품화사업에 위양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블로그와 SNS 등으로 입소문을 타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정하동 부북면장은 “위양지는 밀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인 만큼 부북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위양지에 관광객이 다시 오고 싶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탐방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밀양위양지(못)는 이팝나무 꽃이 피는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계절에 상관하지 않고 겨울에도 전국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다. 빼어난 풍광 때문에 사진애호가들이 특히 즐겨찾는 곳인데 수백년된 이팝나무가 물속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은 이색적이면서 경이롭고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에 젖은 저수지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4 전북 익산시 ‘한 여름밤 낭만’ 2022 익산 문화재야행 개막- 오는 12일부터 백제왕궁에서 3일간 개최 2022/08/11
‘한 여름밤 낭만’ 2022 익산 문화재야행 개막- 오는 12일부터 백제왕궁에서 3일간 개최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에서 1,4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2년 익산 문화재야행은 다채로운 전시·공연·콘서트와 다양한 포토스팟, 익산 문화재야행에서만 즐길수 있는 이색 체험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올해는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시민단체가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며‘왕궁, 무왕, 문화유산, 고즈넉함, 휴식’과 같이 익산 문화재야행을 대표하는 테마들을 행사장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하여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 초입인 백제광장에서는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의 공연이 방문객의 흥을 돋구기 시작한다. 

 광장을 지나면 백제왕궁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6월 리뉴얼된 백제왕궁 박물관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백제왕궁을 복원한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어린이 디지털체험실 등을 갖춘 어린이 친화형 스마트 체험 역사박물관으로 거듭났다. 

 또한 박물관 외벽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쇼가 상시상영될 예정이며, 2022 익산 문화재야행 기간에 한하여 박물관 옥상이 개방되어‘백제왕궁 야경’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드디어 1,400년전 무왕이 건설한 백제왕궁이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백제 최고의 건축기술을 사용해 광활하게 조성된 백제왕궁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각 구간마다 채워진 화려한 포토존, 해설, 전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광활한 백제왕궁에 매료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탑리마을에는 변사극,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진행되는 탑리극장, 가훈써주기 및 서예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백제왕궁에서 개최되는 2022 익산 문화재야행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익산만의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행사”라며 “알차게 준비한 2022 익산 문화재야행에서 한여름밤의 낭만적인 백제왕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 충남 홍성군 홍성의 섬에는 쉼이 있다. 2022/08/10
홍성의 섬에는 쉼이 있다.
- 일상의 쉼표가 있는 탄소 없는 섬 ‘죽도’, ‘제3회 섬의 날’ 참가 -

 탄소중립은 전세계의 화두이다. 환경에 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 일상의 쉼표를 위해 죽도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오는 14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에서 충청남도의 6개 섬에 홍성군 죽도가 포함됐다. 군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 홍보에 나섰다. 

 충남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본섬 1개와 무인도 11개를 합쳐 12개의 섬으로 곳곳에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열두대섬이라고도 불리는데,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충당한다.

 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및 풍력발전) 설비와 900㎾h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공급되는 탄소 없는 섬 죽도는 엔진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탄소중립 청정 섬이다.

 야트막한 산, 울창한 대나무 숲, 바다가 어우러진 둘레길은 천천히 거닐면 2시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해송 숲길, 갈대 숲길 등 1천270m의 숲 탐방로가 조성되어 트레킹 여행지로 적격이다.

 2021년 행정안전부 선정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된 죽도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천수만에 위치하여 대하를 비롯해 바다송어, 새조개 등 홍성의 대표수산물과 꽃게, 주꾸미, 바지락 등 싱싱하고 맛 좋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죽도는 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 군은 2023년까지 약 100억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인프라 보강을 추진 중이며, 죽도와 연계된 홍성의 천수만 26km 해안가도 해양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죽도행 배에 탑승할 수 있는 남당항은 해변 산책로와 바다 조망 쉼터, 전망대를 구축하고 대하·새조개 축제를 위한 축제광장을 신설하여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명품 낙조로 명성 높은 속동전망대는 스카이타워와 해넘이길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공원을 건설하고 있다.

 죽도행 배편은 남당항 매표소(서부면 남당항로213번길 25-60)에서 구입할 수 있고 매주 화요일 휴항, 뱃삯은 왕복 10,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표소 (남당항 : 041-631-0103 / 죽도항 : 041-632-2269)에 문의하면 된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재확산하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 이번 여름 여행은 죽도에서 일상의 쉼표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더불어 9월 홍성에 오시면 손꼽히는 제철 대하를 맛볼 수 있고 인근 관광지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만끽할 수 있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남당항에서는 다가오는 9월 제27회 남당항 대하 축제가 열린다. 홍성에서 나는 대하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으로 손꼽힌다. 맛있는 대하도 맛보고, 죽도 트레킹으로 느림의 미학과 일상의 쉼표를 즐겨보길 바란다. 
6 충남 보령시 보령 한달살기, ‘가을시즌’ 참가자 모집 2022/08/10
보령 한달살기, ‘가을시즌’ 참가자 모집
- 숙박비 1팀당 최대 150만 원, 식비 및 체험비 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

  보령시가 2022년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보령에서 한달살기(보령100SCENE)’프로그램의 가을시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절별로 최대 5팀을 선정해 참가팀의 여행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대상자는 보령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여행 기록을 홍보할 수 있는 타시군의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일정으로 팀별 최대 4명까지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지원 금액으로 실제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숙박비는 1팀당 1박에 최대 5만 원, 체험비는 1인당 1일에 최대 1만 원씩 지원하며, 식비는 실제 비용과 관계없이 1인당 1일에 2만 원씩 지원한다.

  이에 따라 30일 체류 시 숙박비는 1팀당 최대 150만 원, 식비 및 체험비는 1인당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달 살기에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보령을 여행하며 개인별 2가지 이상 홍보 채널을 선택해 홍보활동을 해야 한다.

  시는 홍보 실적에 따라 상위 5명을 별도 선정해 보령사랑상품권을 체류기간 1일당 1만 원씩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보령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보령시청 관광과에 팩스(041-930-6559) 또는 이메일(cnutmddu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오는 31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관광과(041-930-6565)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아름다운 성주산 단풍과 청라 은행마을,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이 관광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을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가 아름다운 보령에 방문하여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7 경북 안동시 2022 안동 썸머 페스티벌‘개봉박두’ 2022/08/10
2022 안동 썸머 페스티벌‘개봉박두’
 - 한여름 낙동강변 음악분수 일원에서 펼쳐지는 ‘리버사이드 바캉스’
 - 불꽃놀이, 마술·버블 공연 펼쳐져... 푸드트럭 및 체험 부스도 입점
 - 물놀이장과 해먹, 파라솔 완비, ‘여름철 바캉스 즐길거리 총집합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이 주관하는 『2022 안동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낙동강변 음악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안동 썸머 페스티벌은 ‘리버사이드 바캉스(불멍·물멍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며 한여름 무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13일(토) 20시 30분에 EDM공연(클럽, 페스티벌, 파티에서 사용되는 전자음악)이, 21시 30분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14일(일) 20시 30분에는 지역가수들의 댄스공연과 발라드 공연이 펼쳐진다. 매일 18시에는 어린이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선보인다.
물놀이장은 에어바운스 5개와 풀장 5개로 성인용, 어린이용, 유아용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행사기간 내 13시부터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일 17시, 19시 ‘좀비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물총 싸움도 2회씩 진행된다.
피크닉존에는 파이어피트, 해먹, 파라솔이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푸드트럭, 맥주 부스, 각종 체험 부스 등이 입점해 먹거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안동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8 전남 함평군 ‘제77주년 광복절’ 함평서 역사여행 떠나볼까 2022/08/10
‘제77주년 광복절’ 함평서 역사여행 떠나볼까
- 신광면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관심 -

 오는 15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군은 10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항일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은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네 번째로 마련했던 청사이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다. 국내 최초로 임시정부청사를 재현한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며, 2009년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개관했다.

 연면적 87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김구 선생 동상이, 앞마당에는 안중근 장군 기념 동상이 세워져 있다.

 총 3층, 3개 전시실로 구성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김구 선생 집무실, 정부 집무실, 회의실, 화장실, 이봉창·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이 임시숙소로 사용했던 침실이 100년 전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임시정부청사 옆에 위치한 독립운동역사관에서는 일제가 자행했던 잔혹한 고문 사진,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 하는 독립투사들의 사진, 함평 문장 4·8 독립 만세운동에 대한 자료 등이 전시돼 있으며, 각 전시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독립 운동가를 찾아 임무도장을 받는 독립운동가 역사체험을 할 수 있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 인근에는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도 자리해 있다. 

 2003년 건립한 이 기념관에서는 호남지역 대표 독립운동가인 일강 김철 선생의 일대기를 살펴볼 수 있다.

 일강 김철 선생은 1886년 신광면 함정리 구봉마을에서 태어나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고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주도했다.

 이후에도 김구·안창호 등과 함께 시사책진회, 한국독립당 등 독립운동 단체를 조직해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쳤으나 1934년 격무로 인한 폐렴으로 중국 항저우에서 향년 48세의 나이로 타개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생애를 그린 삽화, 영정사진과 어록, 1918년 신한청년당 결성 당시의 사진자료, 임시정부 초기 활동사진 및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 신광면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에서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이곳이 전남을 대표하는 역사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9 충남 공주시 ‘2022 공주 문화재 야행’ 9월 2일~4일 개최 2022/08/09
‘2022 공주 문화재 야행’ 9월 2일~4일 개최 
-  근대 공주의 모습을 엿보는 8야(夜) 총 19개의 프로그램 마련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간 문화재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 문화재 야행 자료사진 제공)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주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야행은 1890년대 동학농민운동부터 1940년대 충남도청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8야(夜) 총 19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공주기독교박물관, 공주역사영상관 등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스탬프 투어, 해설사 동반 투어, 온라인 답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재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근대 공주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 

또한, 무형문화재 공연 및 시연을 비롯해 100년 전 공주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 전시하는 기록전시, 제민천 모던음악회, 인문학 콘서트, 관객참여형 연극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공주 특산물을 소재한 한 먹거리와 주무대 공연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연회 ‘낭만만찬’, 지역예술인 판매 장터 등도 열리고, 공주를 오롯이 즐겨보는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할 예정으로 만약 방역지침이 강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행사장 출입구에 체온측정과 전자출입명부 적용, 손목밴드 착용, 유증상자 대기부스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도 수립했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공주의 근대문화유산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근대문화유산 거리 조성 사업과 문화재활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공주 문화재 야행이 야간 문화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 충남 공주시 ‘2022 공주 문화재 야행’ 9월 2일~4일 개최 2022/08/09
‘2022 공주 문화재 야행’ 9월 2일~4일 개최 
-  근대 공주의 모습을 엿보는 8야(夜) 총 19개의 프로그램 마련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간 문화재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 문화재 야행 자료사진 제공)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주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야행은 1890년대 동학농민운동부터 1940년대 충남도청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8야(夜) 총 19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공주기독교박물관, 공주역사영상관 등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스탬프 투어, 해설사 동반 투어, 온라인 답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재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근대 공주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 

또한, 무형문화재 공연 및 시연을 비롯해 100년 전 공주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 전시하는 기록전시, 제민천 모던음악회, 인문학 콘서트, 관객참여형 연극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공주 특산물을 소재한 한 먹거리와 주무대 공연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연회 ‘낭만만찬’, 지역예술인 판매 장터 등도 열리고, 공주를 오롯이 즐겨보는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할 예정으로 만약 방역지침이 강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행사장 출입구에 체온측정과 전자출입명부 적용, 손목밴드 착용, 유증상자 대기부스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도 수립했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공주의 근대문화유산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근대문화유산 거리 조성 사업과 문화재활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공주 문화재 야행이 야간 문화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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