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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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과거부터 낙지는 우리나라에서 보양 음식 중 하나로 손꼽혔다. 지방은 거의 없고 타우린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원기를 회복할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쳐 쓰러진 소에게 2~3마리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을 인정받는다. 회, 숙회, 연포탕 등 많은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낙지는 좋은 생물을 고르려면 빨판의 흡착력이 강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낙지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D가 다소 부족하니 이 성분들이 풍부한 표고버섯과 함께 섭취하면 보충을 할 수 있어 훌륭한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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