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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상가시장
북원시장이 있는 태장동은 조선 성종의 왕녀인 복란공주의 태를 묻은 곳이라 하여 태장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북원상가도 본디 태장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다. 여러 가게가 밀집되어 있던 자리에 주상복합상가가 들어서면서 상가 안으로 가게들이 들어서는 식으로 전체적인 정비가 된 것이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가게가 들어서 있으며 의류나 신발, 전반적인 잡화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상설시장] 북원상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