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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근현대문화유적이 시민쉼터로 잘 활용되고 있는 도시다. 우암산에 있는 수암골에서 시작해 국립청주박물관, 상당산성, 명암저수지로 이어지는 대표코스를 소개한다. 먼저 수암골을 만나보자.
총거리
10.1 km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건물로 병자호란 때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청에 끌려가 순절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당이다. 목조 단층 와즙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부속 건물로 동재, 서재, 내외일주문 등이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건물로 병자호란 때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청에 끌려가 순절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당이다. 목조 단층 와즙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부속 건물로 동재, 서재, 내외일주문 등이있다.
주소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연락처031-760-2692(광주시청 문화관광과)
남한산성 안 동쪽 언덕 위에 있는 정각으로 정확한 건조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발견 당시 주춧돌이 견고하고 방의 온돌이 상하지 않고, 불을 때니 온기가 있었다 전해진다. 현재의 건물은 1751년(영조 27)에 중수, 침과정이라 이름 붙여졌다.
남한산성 안 동쪽 언덕 위에 있는 정각으로 정확한 건조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발견 당시 주춧돌이 견고하고 방의 온돌이 상하지 않고, 불을 때니 온기가 있었다 전해진다. 현재의 건물은 1751년(영조 27)에 중수, 침과정이라 이름 붙여졌다.
주소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84-6 침괘정
연락처031-760-2721
조선시대 충청남도 직산에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나 정유재란 당시 불에 타 버린 뒤 1602년(선조 36)에 재건되어 경기도 광주로 옮겼다. 현재 이곳에는 남한산성의 수축에 힘쓰고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병사한 이서를 배향하고 있다.
조선시대 충청남도 직산에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나 정유재란 당시 불에 타 버린 뒤 1602년(선조 36)에 재건되어 경기도 광주로 옮겼다. 현재 이곳에는 남한산성의 수축에 힘쓰고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병사한 이서를 배향하고 있다.
주소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연락처031-760-2692(광주시청 문화관광과)
남한산성에는 모두 4개의 문이 있으며, 암문도 원성 11곳, 봉암성 4곳, 한봉성 1곳 등 총 16곳이 설치되어 우리나라 산성 중 가장 많은 편이다. 성벽에는 원성 4곳, 봉암성과 한봉성 사이 1곳 등 5곳의 치도 설치되어 있다. 한편 7곳의 포루가 있는데, 연주봉 옹성 또한 이들 중 하나이다.
남한산성에는 모두 4개의 문이 있으며, 암문도 원성 11곳, 봉암성 4곳, 한봉성 1곳 등 총 16곳이 설치되어 우리나라 산성 중 가장 많은 편이다. 성벽에는 원성 4곳, 봉암성과 한봉성 사이 1곳 등 5곳의 치도 설치되어 있다. 한편 7곳의 포루가 있는데, 연주봉 옹성 또한 이들 중 하나이다.
주소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연락처031-760-2692(광주시청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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