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매운등갈비
푸짐하게 들어간 등갈비에 8가지 한약재 양념으로 맛을 내고 그 위...
충북 제천시
장어구이
여수의 대표적인 별미인 장어구이는 바닷장어, 아나고, 바다뱀장어,...
전남 여수시
소갈비찜 (갈비탕, 갈비...
예로부터 거창 한우는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몸집이 크고 맛이 좋기...
경남 거창군
부추곱창
쫄깃쫄깃한 곱창과 아삭한 부추의 조화는 기대 이상의 맛을 낸다. ...
서울 금천구
어~ 소리 절로 나네, 진한 고깃국물에 입보다 속이 더 즐겁다
진하게 우려낸다는 의미로 곰탕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지만, 사실 고기를 오랫동안 우려낸 곰탕 국물은 뽀얗거나 하지 않다. 대신 입보다 속이 더 즐거운 음식이 곰탕이다. 포항지역의 많은 곰탕전문점에서는 소면을 곰국 국물에 토렴해서 나온다. 깨알 정보 tip 소면의 물비린대를 없애기 위한 서이다. 포항에서 곰탕을 처음먹는다고 밝히면, 소금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해야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