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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천토하젓
옴천 토하젓은 1급수에만 서식하는 민물새우 토하를 이용해 젓갈이다...
전남 강진군
돌산 갓김치
돌산 갓은 따스한 해양성 기후와 알칼리성 토양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전남 여수시
전복장
간장에 담그는 해산물이 간장게장뿐인 것은 아니다. 서구에서 맛볼 ...
부산 서구
김포순무김치
김치는 지역에 따라 담그는 법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음식보다도 지역...
감동젓무
옛날 서울 대갓집에서는 감동젓무 또는 감동젓이라 하는 깍두기를 많...
서울 금천구
해물안주가 통쩨로 나오는 통술
통술은 한마디로 싱싱하고 푸짐한 해물안주가 한상 통째로 나오는 술상이다. 통술집에서는 볼락회, 해삼, 산낙지, 아구 수육 등 무려 20가지가 넘는 해산물이 한 상에 차려진다. 마산 어시장의 인근에 위치한다는 이점을 잘 이용한 것. 싸게 구입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내 놓으면서 통술이 시작되었다. 깨알 정보 tip 푸짐한 안주와 함께 맥주 3병이 기본으로 차려지는 술상은 여럿이 함께 갈 때 빛을 발한다. 안주에 추가 금액은 없다. 술값만 지불하면 푸짐한 안주를 계속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신마산 통술거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두월동1가 5 일대) 오동동이 마산 통술집의 원조였지만 지금은 신마산에 통술거리가 생겨나면서 상권이 많이 이동된 상태이다. 20여 곳의 통술집이 늘어서 있는 이 거리의 통술집에서는 처음 상이 차려지면 배가 불러 먹지 못할 때까지 계속해서 안주가 나오는데 안주에 대한 추가비용은 없고 술값만 지불하면 된다. 싱싱한 해물안주와 술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신마산 통술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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