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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경남 거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이틀 재웠다가 숯불에 올려야 제 맛
잘 다듬은 갈비에 분량의 양념이 고루 베도록 주무르고 이틀정도 재웠다가 국물이 생기면 잘 펴서 석쇠에 구운 것. 수원은 갈비로 유명한 도시다. 예전 소시장이 있었던 덕택에 전국 소장수가 모여들던 수원에 불 갈빗집들이 생기고 정착기에 들어섰다. 특히 수원갈비는 1985년 수원시 고유 향토음식으로 지정됐다. 주재료는 쇠갈비, 다진 파, 다진 마늘, 술, 설탕, 소금, 배 등이다. 깨알정보 tip 수원갈비는 갈빗대 옆에 붙어 있는 도톰한 살을 한쪽부터 얇게 펴 양념이 고루 베도록 주물러서 평행이 되게 잔칼질을 한 후 이틀 정도 재워두었다가 국물이 생기면 잘 펴서 석쇠에 올리고 은은한 숯불에 굽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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