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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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늙은 호박의 변신!
입시철이 되면 학부모들은 팔공산 갓바위에 학사모를 쓰고 계신 갓바위부처님께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다. 모든 정성을 쏟아 기도를 드리던 어머니들의 속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호박전이다. 경산의 호박전은 늙은 호박으로 만들어 황금빛의 누런 색을 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호박전이 절로 입맛을 당기게하고, 은근하게 퍼지는 달짝지근한 호박의 맛은 전전긍긍하던 엄마들의 마음을 편히 풀어준다. 깨알 정보 tip 늙은 호박은 칼로리가 낮고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을 도우며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당뇨나 비만 환자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지 않아 환자들의 회복식으로 좋다. 이러한 호박의 이점은 엄마들 뿐 만아니라 수고한 수험생들도 함께 호박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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