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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동 ‘추억의 논 썰매장’이 오는 12월 29일 개장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오정동 추억의 논 썰매장은 6,240㎡ 규모로 오정동 61-2번지(오정생활휴먼시아 3단지 306동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썰매장은 2019년 2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추억따라 감성놀이, 논 썰매

논 썰매장 전경
올해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썰매를 탈 수 있도록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고급 안전모를 준비했다. 또한, 오정권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등 지역연계 상품 판매대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오정동 지역생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썰매대여료는 아동용 안전모를 포함해 5천원이다. 주차공간(150대)과 휴게실, 화장실, 각종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엄기철 오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8년차에 접어드는 오정동 논 썰매장이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옛 시절에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오정동뿐만 아니라 부천시의 겨울철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본다. 우리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용시민의 편의와 즐거움,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논 썰매장 운영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겨울을 감성적으로 노니는 추억의 놀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논 썰매 타고 동심의 세계를 추억해볼까요? ^^
글 트래블투데이 홍성규 취재기자
발행2018년 12월 28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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